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혼곡 2: 사이렌/아카이브 (문단 편집) == No.021~No.030 ==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26-Archive_021_1.jpg]]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27-Archive_021_2.jpg]] * '''No.021 [[인어]]의 눈물''' [* [[미카미 슈]]가 쓴, 애잔한 러브 스토리가 담긴 소설이라고 한다. ~~미카미 슈의 외모와 어우러져~~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인듯.] 취득인물/미카미 슈 취득시간/-02:00 취득장소/야미섬/아오노쿠 집락 취득조건/야미섬으로의 표착 '인어의 눈물' 상하권 애절하고도 덧없는 사랑의 기적을 그린 지고의 연애소설! 저자 미카미 슈 출판사 심환사 저자 근황 미카미 슈 Shu Mikami 1972년 생 2002년, 문예지에 투고한 작품이 권두에 실려 화제가 됨 2003년, 동 작품으로 제 444회 서인문학상 수상 2005년, 장편'인어의 눈물' 상하권 간행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28-Archive_022_1.jpg]] * '''No.022 [[미카미 슈]]의 그림''' 취득인물/미카미 슈 취득시간/-02:00 취득장소/야미섬/아오노쿠 집락 취득조건/보물의 발견 미카미 슈가 어릴 적에 그린 그림. 보물로써 깡통에 넣어져 땅에 묻혀있었다. 중앙에는 하늘색 옷을 입은 소녀의 모습이, 위에는 태양 대신 검은 구름이 그려져 있다.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29-Archive_023_1.jpg]] * '''No.023 [[미카미 슈]]의 카세트 테이프''' [* [[미카미 슈]]가 어릴 적 [[가나에(사이렌 2)|가나에]]가 불러주는 [[무녀의 비초가]]를 녹음하려고 한 듯한 내용이다. [[미카미 류헤이]] 때문에 노래는 중간에 멈추고 슈는 울어제낀다.] 취득인물/미카미 슈 취득시간/-02:00 취득장소/아오노쿠 집락/미카미가 2층 취득조건/책장을 조사 29년 전에 미카미가에서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. ◎음성 재생: [youtube(5gy03H2N4cY)] 슈! 마음대로 만지면 안돼! 누나누나! 있잖아, 그 노래 불러주라? 불러줘~ 노래 듣고 싶어! 얘, 슈! ...춤춰라 춤춰 무녀야... ...머리의 장식을... ...방금 그 노래...한번만 더 불러 주겠니? 아빠 미워! 누나가 노래 안 부르잖아~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0-Archive_024_1.jpg]]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1-Archive_024_2.jpg]] * '''No.024 [[미카미 류헤이]] 앞의 서한''' [* 이 문서에서 [[미카미 류헤이]]가 [[사혼곡: 사이렌]]의 [[타케우치 타몬]]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.] 취득인물/미카미 슈 취득시간/-02:00 취득장소/아오노쿠 집락/미카미가 거실 취득조건/책장을 조사 미카미 류헤이 앞으로 온 편지다발. 보낸 사람의 이름은 다케우치 오미토. 미카미 류헤이 님께 부인의 부고를 듣고 너무나도 뜻밖의 일이라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. 슬픔이 얼마나 크실지는 족히 짐작이 갑니다만 늦게나마 진심으로 아쉬움을 전해드립니다. 야미섬으로 이사하기로 정하시고 도쿄의 자택을 처분하신 것은 이 때문이구나 하고 납득했습니다. 부인께서 돌아가신 바다 가까이서 연구를 계속 해나가실 생각이로군요. 서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에 몇 년에 한번 있는 연구회 말고는 뵙기가 힘들지만, 뭔가 도와드릴 일이 없을까 하고 아내와 함께 상의하고 있습니다. 우선은 서한으로나마 아쉬움을 전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쇼와 48년 4월 7일 다케우치 오미토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2-Archive_025_1.jpg]] * '''No.025 [[미사와 다케아키]]의 신분증명서''' 취득인물/나가이 요리토 취득시간/-01:00 취득장소/야미섬 유원지/커피잔 취득조건/벤치 위를 조사 이 사람이 육상자위관임을 증명함. 육상막료장 계급 소령 성명 미사와 다케아키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3-Archive_026_1.jpg]] * '''No.026 간판의 낙서''' 취득인물/나가이 요리토 취득시간/-01:00 취득장소/야미섬 유원지/관람차 취득조건/관람차의 울타리를 조사 관람차의 간판에 써 있던 의미불명의 낙서. 검은 페인트로 10개의 기묘한 도형이 그려져 있다.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4-Archive_027.jpg]] * '''No.027 항구 직원의 라디오''' 취득인물/가나에 취득시간/-01:00 취득장소/야미섬 항구/야미섬 금광(주)1층 취득조건/라디오의 전원을 켠다 야미섬 항구 시설 폐쇄시에 직원이 놓고 간 라디오. ◎음성 재생: [youtube(6PVLYTcFzeY)] ...현재 산즈 군[* 정발판의 오역으로 원본은 산즈군(三逗群)이 아니라 미스미군(三隅群)이다.] 일대에는 국지적인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.. ...지금 기상청으로부터 들어온 정보로 호우주의보는... ...호우홍수경보로 바뀌었습니다...현재...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5-Archive_028_1.jpg]]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6-Archive_028_2.jpg]] * '''No.028 항구 직원의 일지''' 취득인물/가나에 취득시간/-01:00 취득장소/야미섬 항구/야미섬 금광(주)2층 취득조건/작업대 위를 조사 야미섬 금광 주식회사의 직원이 쓰던 일지. 쇼와 45년 5월 27일 이케다 씀 개발 반대파가 설치한 간판은 모두 파기. 대표인 오타 쓰네오씨에게 엄중히 주의 쇼와 45년 5월 29일 이케다 씀 직원들 간에 두 발로 걷는 산고양이 소문이 돌고 있다. 방해운동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이 만들어낸 환상일까? 쇼와 45년 5월 30일 이케다 씀 본사에서 시찰 일행이 도착. 올해 들어 채굴량이 격감한 건에 대한 시찰이라고 한다. 쇼와 45년 6월 4일 이케다 씀 본사와 협의한 결과, 채굴량의 저하가 현저해 근일중에 탄광을 폐쇄한다고 한다. 야미섬 항구 시설도 폐쇄 준비에 들어간다. 오늘이 마지막 수송선 출항일이다. 이 지겨운 섬과도 작별이다. 속 시원하다. 가족과 함께 본토로 돌아갈 수 있다. 만세! 아무리 단지를 세우고 유락시설을 세워봤자 다 소용 없다! 이런 기분 나쁜 섬에 사람이 어떻게 정착한단 말인가!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7-Archive_029.jpg]] * '''No.029 항구 건설 반대 간판 ''' 취득인물/가나에 취득시간/-01:00 취득장소/야미섬 항구/구름다리 통로 아래 취득조건/간판을 조사 도민들에 의한 야미섬 항구 건설 반대운동 간판. 야미섬을 짓밟는 항구 건설 결사 반대!! 우리들의 바다를 오염시키지 마라! 야미섬 지킴이 모임 회장 오타 쓰네오 [[파일:external/lparchive.org/38-Archive_030_1.jpg]] * '''No.030 시카이 신문''' 취득인물/불명 취득시간/00:00 취득장소/불명 취득조건/불명 시카이 신문 쇼와 61년 8월 4일 조간 브라이트윈 호 생존자 한 명을 발견 선체는 아직 행방불명, 다른 생존자는 절망적이라는 견해 ...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채 2일 저녁, 야미섬 근해에서 소식이 끊긴 여객선 브라이트윈 호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, 3일 오후 4시경 야미섬 근해에서 생존자 한 명을 발견하고 수용했다는 해상보안부와 해상보안청의 합동 발표가 있었다. (중략)...바다 위를 표류중에 기적적으로 발견, 구출된 생존자는 현립 카메이시노 중학 2학년생 기후네 노리코 씨(14세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